지난겨울 소동물과 꽃 컬러링으로 따뜻한 컬러링북을 선보였던 봄하루 작가가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고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두 번째 컬러링북으로 돌아왔다. 색의 사용을 어려워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조색의 부담을 덜고 한가지 톤의 물감으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 표현에 집중하며 채소와 과일 20개를 그려볼 수 있다.
우리 민족의 전통시가인 시조와 <천부경> 수리 해석에 기반한 정형시 이론을 만들고 창작하는 저자의 작품집. 저자의 시론과 93편의 정형시를 담았다.
소동물과 꽃 컬러링으로 따뜻한 컬러링북을 선보였던 봄하루 작가가 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하고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두 번째 컬러링북으로 돌아왔다. 엽서 도안 세트에는 책 속의 도안 1세트를 엽서 형태로 추가 증정한다.